GLEIF, 무역과 금융에서 중소기업의 역량을 강화하는 World Trade Board의 계획 지원

'무역에서의 금융 포용성 로드맵(Financial Inclusion in Trade Roadmap)'은 공공 및 민간 부문 협력을 위한 전체적인 프레임워크를 제공해 변화를 촉진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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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lobal Legal Entity Identifier Foundation(GLEIF)은 중소영세기업이 무역 금융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World Trade Board의 새로운 계획인 무역에서의 금융 포용성 로드맵을 지원합니다. 오늘 컨설팅을 시작한 이 계획은 협력을 통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는 다섯 가지 주요 영역을 소개했습니다. 이 로드맵은 공공 및 민간 부문 협력을 위한 전체적인 프레임워크를 제공해 변화를 더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

중소영세기업은 전 세계적 기업의 90%를 차지하지만 2020년 무역 금융 신청 부문에서 23%만 차지했습니다. 이렇게 작은 비중에도 불구하고 이 작은 기업들이 무역 금융 신청 거절건의 40%를 차지했습니다. 무역 금융 격차로 불리는 무역 금융에서의 이러한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는 2018년 1.5조 달러에서 2022년 2조 달러로 급격히 증가했으며 둔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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